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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90ND(중대형) |
소비전력 |
1,250W |
제습능력 |
90ℓ/day (30℃ RH 80%) (최대) 85ℓ/day (27℃ RH 70%) (일반) |
물탱크용량 |
드레인 옵션 (자연배수, 배수펌프 장착 가능) |
중 량 |
54.5㎏ |
사용온도 |
13~42℃ |
냉 매 |
R-22 |
크 기 |
450x1,060x600 (WxHxD)mm |
특 징 |
디지털제어 / 고감도 터치 판넬 채용
LCD 디스플레이 / 습도표시 기능
리모컨기능 / 자가진단 기능
본체에 배수펌프 장착 가능
제품보호를 위한 3분 동작 지연 기능 풍량 강ㆍ약 스피드 조절
자동 성에 제거 기능 |
비 고 |
A/S 무상 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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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로 인한 실내 환경문제 이렇게 예방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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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및 박테리아 발생현상 (실내 습도 50% 이하 유지시 해결)
하절기(특히 장마철) 지하공간에 습기, 물기로 인한 눅눅한 환경에서는 각종 박테리아균이 서식하므로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낮추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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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현상 (실내 습도 45% 이하 유지시 해결)
목재류, 종이류 등에 습기가 많이 내포되어 있는 상태로 방치하면 부패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므로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45%이하로 낮추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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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현상 (이슬점 온도 이하 유지시 해결)
지하공간(벽면, 천정 등)에 응결수(결로현상)가 발생되는데 이는 이슬점 온도보다 벽면의 표면온도가 낮기 때문에 발생됩니다. 현실적으로 벽면, 천정, 바닥면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낮추는 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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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곰팡이 발생 현상 (실내 습도 40% 이하 유지시 해결)
실내(특히 지하공간)에 수해, 신축건물 등으로 인해 습기가 많으면 눅눅한 면에 곰팡이가 번식되는데 이것은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6개월 이상 낮추어 관리해야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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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현상 (실내 습도 45% 이하 유지시 해결)
철, 페인트 도색되어 있는 철재류 등은 실내습도를 45% 이하로 유지하지 않으면 부식현상이 발생된다. 부식방지를 위해 페인팅을 하는데 이것은 완전한 해결책이 못되므로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낮추는 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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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 높은 물질의 불량현상 (실내 습도 40% 이하 유지시 해결)
생산원료(종이, 건어물류, 제약류, 설탕,분말가루 등)는 수분 흡수력이 높으므로 만약 습기가 많은 실내에 보관시 탈색, 부패, 응집 등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낮우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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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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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기도실, 본당, 교육관, 사무실, 식당,접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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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종이보관창고, 서재, 도서실, 과일/야채보관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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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공장, 현장, 원료보관창고, 컴퓨터실, 전산실, 실험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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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지하상가, 노래방, 병원, 음식점, 화랑, 인쇄소, 가구점, 안마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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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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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료원 호흡기내과 강홍모 교수는 "여름 겨울 불문하고 인체에 적합한 습도는 40~70% 정도, 환자나 유아, 노약자의 경우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며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온도 외에도 습도를 고려해야 하는데, 쾌적함을 주는 습도는 온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낮을수록 좀 더 높은 습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
구매시 체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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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적용평수에 따른 일일 제습용량을 넉넉하게 책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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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습도조절 혹은 타이머 기능이 있어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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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발열 정도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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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이 적은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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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의 A/S 조건을 숙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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